생각보다도 쉽게 깨지더라

맨 밑에 3줄요약 있음

sss장비들은 걍 있어서 쓴거고

ss장비로 대체 가능

스텟 이거저거 실험해보다가 찍은거라 최적화 안되어있음

사용법은 간단한데

철트 나오면 2턴에 철트에 모든걸 쏟아붓고

3턴에 트리스타나 대기 엘라 2스쓰고

알키오네로 위험한거 묶어두고 천천히

엠프리스로 정리하면 되고

그거 아니면 걍 1턴 부터 찐컨으로 하나하나 자르면 됨

속덱이니까 빨쉴에 딜 안박히는거랑

철트를 최우선으로 잘라야 한단것만 명심하면 될듯

https://youtu.be/NHfYdOfMoJ4

사용후기는

뭔가 한끗이 아쉬운 준수한 성능캐라고 느꼈음

일단 2보호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함

0.75 주유니까 5번만 맞아도 ap 3.75주유인거라

이거 안 써먹기엔 너무 아까움

문제는 2보호기를 쓰면서 알키오네가 공격을 다 맞아야 한단건데

여기서부터 같이 쓸 보호기가 극히 제한적이게 됨

이거저거 써보다가 

걍 생체초코 느낌으로 세띠 쓰는게 제일 낫다고 느꼈음

그리고 속성딜+반격이라는 

변소 메타를 역행하는듯한 스킬셋도 문제가 좀 됐음

제네럴 계속 치면서 효저 켜주는거 보고 정신 나갈뻔함

근데 위에서 말했듯이 그런데도 성능캐라고 느낄정도로

다른 성능이 우수한거 같음

보무 3칸 행불이랑 은근히 괜찮은 딜량의 1스

95퍼라는 굉장히 높은 수치의 피감 때문에

아직은 냉기 딜러가 찐컨 빙룡 수준이라 

많은덱에 들어가진 않겠지만

나중에 냉기 딜러가 많아질수록 자리도 많아질거라 느꼈음

그치만 알키오네 원딜덱은 굉장히 애매하다고 느껴졌음

그리고 가디언들이랑 시너지가 있는거 같진 않음

아이아스 자체가 역시 좀 별로같음

프리가는 뭐... 아시죠?

3줄요약

1. 약간 쓰기 불편하지만 성능캐 같음

2. 가디언 시너지는 영...

3. 알키오네 젖 존나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