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형 쇼령관 난교 만화를 생각했는데 너무 아숩다
가족의 어려움을 도와주는게 진짜 가족이라면서 쇼령관 인생 첫 호기심에 팬티를 훔쳐 딸치다가 걸려서 섹스하게된 노움 누나와 섹스 도중에 집에 돌아와서 들켰지만 쇼령관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위로해주고 같이 섹스하는 마리아 엄마와
이웃집에 마리아 엄마가 없을때 대신 돌봐준 프리가 아줌마의 어쩌다가 발견한 야한 속옷을 들고 있는 모습이 들켜서 쇼령관을 따먹는 프리가
마리아 엄마의 집에 놀러온 친한 친구인 홍련아줌마가 최근 욕구 불만이 있었는데 마침 샤워하고 나온 쇼령관의 극태 쇼타자지를 어쩌다 보게되고 마리아 마망이 장보러 간 사이에 따먹는 홍련
여름날 길가다가 하토르, 레이븐 갸루 누나들에게 불려가서 잔뜩 따먹히고 같이 번호 교환한 후 섹파가 되어버린 하토르, 레이븐
또다른 여름날 길을 가다가 쓰러진 고스로리의 차림을 한 이상한 아줌마를 집에 데려가서 보살펴줬더니 알고보니 엄청난 부자집 주인 아주머니인 이터니티 아줌마 였고 돌봐준 보답으로 집에 초대받아서 방에 들어갔고 잠시만 기다려 달라며 자리를 뜬 사이 눈에 들어온 마치 관처럼 생긴 신기한 상자가 있어 호기심에 열어보니까 거기엔 오만종류의 하드한 성인용품이 즐비해 있었고 그 모습을 들켜서 의미심장한 웃음과 사냥감을 보는 눈으로 쇼령관을 따먹는 이터니티
이후 이터니티의 주선 하에 쇼령관의 주변 아줌마와 누나들을 초청해서 그대로 미친 난교파티를 해버리는 그런 만화를 생각중인데 아숩게도 내 그림실력이 과거 야후 플레시에 이상한 개그칠때 쓰는 캐릭처럼 생겨먹은게 고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