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 난이도까지는 높은 효과저항 세팅으로 상당히 괜찮은 클리어 확률을 보여준걸로 보인다. 특히나 효과저항을 주는 캐릭들을 둘둘한다면 약 95%정도의 효과저항 방어률을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보통은 90%미만의 효저 방어률을 보여준다 (이그니스 + 효과저항칩 2개)


NORMAL에서는 베타 빅칙이 1마리

HARD 난이도에서는 2마리여서 베타 빅칙들의 7회차 공격 (8라운드)까지 탱커가 효과저항이 뚫린다고해도 체력으로 4번정도 버티면 되는터였다.


고정뎀을 주는 베타 빅칙이 5마리까지 늘어났고 공격회차도 늘어난다면 4번정도 효과저항 실패의 경우의 수가 체감될 정도로 늘어날 수도 있다. 

계산상으로는 이번 very hard에서 6회차공격까지 누적으로 62% 확률로 고정뎀을 입으며 효과저항메타에서는 중간에 불운으로 효저가 몇번 이상 뚫리면 리트를 해야 한다. 

사실 1회성 클리어 맵이라서 효저에 기대는것도 괜찮다. 영전에서 효저칩을 많이 쓰듯이. 다만 이런식으로 변수를 줄여보고자 시도해봤다.









이 덱은 반 오토이며 뽀끄루의 1회 전투속행과 1회 완파를 염두에 두고 나머지 공격은 모두 설치물이 받기에 무변수이다


덱이 돌아가는 모양은


빅칙은 5마리 모두 한 라운드에 행동을 하는데 

전열에는 어짜피 3개의 설치물 밖에 깔지 못한다. 중열에 설치물을 넣어봤자 설치물 or 뽀끄루 (혹은 중열 캐릭) 랜덤 타겟이라서 변수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강화해제가 있는 뽀끄루의 스2 범위기에는 -0.72ap 턴밀이 있는데

5마리 빅칙 중 3개의 설치물이 한 라운드에 감당할 수 있게 2마리 빅칙만 타겟해서 턴밀한다.



그 사이에 3개의 설치물만 전열에 설치하고




다음 라운드에서는 나머지 턴밀이 안 된 빅칙 3마리를 턴밀해서 해당 라운드에서 설치물이 모두 빅칙 공격을 받아내게 한다.


그러고 나면 빅칙이 한마리 줄어서 더이상은 뽀끄루의 역할은 이걸로 끝이고 2번의 공격을 받고 전투속행 - 완파 순으로 버티면 된다.

3개 설치물 vs 4마리 빅칙이라서 그렇다.


뽀끄루가 죽고나면 사거리감소os로 세팅되었기에 그때부터 오토로 놔두면 클리어 되겠다.





행동력 관련 스펙은 더 줄일 수 있는지 실험해보도록 하고 일단 올린다.


 


아래는 대체가능한 좀 더 저스펙 행동력 세팅이다.






아래는 대체가능한 좀 더 저스펙 행동력 세팅이다.





뽀그루는 자버프 (노링의 경우 9.5%) 포함 100% 치명을 만들어야 스2에 강화해제가 뭍어서 반격을 당하지 않는다.

아래는 대체가능한 좀 더 저스펙 행동력 세팅이다.




아래는 대체가능한 좀 더 저스펙 행동력 세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