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스킨(159)질러서 입히고 자랑 시작....이를 목격한 아버지(60) 한숨 쉬시더니 "나이 먹을 대로 먹은 놈이 어린계집 그린 그림이나 보고 있어" 발언에 아랑곳 않고 테티스(16) 젖주무르기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