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렌지 쓰게해줬더니 바나나 무조건 먹으라고 신신당부하고 간 여자가 있질않나

존나 존재만으로도 환기해야할만큼 냄새나는놈이 콜록대면서 돌아다니질않나

웬 술취한 아줌마 일행이 편의점 옆에 술판깔아놓고 시발 나한테 화장실 비밀번호 뭐냐고 세번째 물으러 오질않나

모른다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