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인가? 친구가 이거 보여주면서 갓겜이라고 추천을 해줬음

근데 살이 너무 흘러내리는 것 같았고 너무 대놓고 벗겨서 거부감이 들어서 안 한다고 했음




근데 그 후로 복씨 강연짤이 커뮤니티들에 떠돌기 시작했고

찍먹이나 해봐야지 했다가 그 후로 계속 함



세줄요약

1. 수영복 샬럿 장벽이었음

2. 복씨강연 짤 보고 유입함

3. 섹돌들 암만 벗겨봤자 복규동만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