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요즘 AV는 별로더라
한창 이쪽에 입문하던 2000년대 후반에서 10년대 초에 긁었던거를 아직까지도 소장해놓고 보고있음... 뭔가 그 당시의 갬성이라 해야하나 예전 느낌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게 이젠 좀 아련한 느낌도 많이 들었음...
그리고 모자이크 있고 스토리 풀고 그러는것도 그다지더라... 모자이크 없고 처음부터 속옷바람으로 나와서 얘기만 살짝 하고 아니면 그 마저도 없이 바로 남정네 여럿이서 여자 하나한테 시작하는게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