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근처 심야 알바생분이 중국인이신데 한국말을 잘 못하셔서 파파고 쓴적은 있다.


그리고 난 그냥 누가 나한테 외국어로 뭐라고 쏼라쏼라 하는거 자체가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