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512sac/f30bd0fcd216c1450f27040be3f3bf43f4176f1660b19e2ba870878825f57a09.png?expires=1719795600&key=aUf0gTho93Hweh7daa_rCw)
초딩 4학년때였는데
교관(이라고 쓰고 그냥 20대 초반 핏덩이) 새끼들이 도착하자마자 엎드려뻗쳐 시키고 욕 존나함
계속 적응 못하니까 한마리가 빠따들고 찾아와서 똑바로 안 하면 이걸로 한 100대만 맞자고 함
그 뒤로 수련회라면 몸서리치게 싫어졌고 확실하게 수학여행일때만 갔음
정작 10년 지나서 훈련소 있을땐 공익이라 그랬는진 몰랐는데 소대장이고 분대장이고 함부로 안 대하더만..
초딩 4학년때였는데
교관(이라고 쓰고 그냥 20대 초반 핏덩이) 새끼들이 도착하자마자 엎드려뻗쳐 시키고 욕 존나함
계속 적응 못하니까 한마리가 빠따들고 찾아와서 똑바로 안 하면 이걸로 한 100대만 맞자고 함
그 뒤로 수련회라면 몸서리치게 싫어졌고 확실하게 수학여행일때만 갔음
정작 10년 지나서 훈련소 있을땐 공익이라 그랬는진 몰랐는데 소대장이고 분대장이고 함부로 안 대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