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에 한창 날 서 있는 성격이었을 때

한글날이랑 한국어는 다른 겁니다. 한글날이라고 한국어만 쓰는 거는 약간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차라리 외국어를 한글로 적거나 하는 게 한글날 취지에 맞죠

라고 생각하고 다녔는데


요즘 와서는 뭐 다들 그렇게 하고

내가 뭐라고 해도 세상이 바뀌느 ㄴ것도 아니니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지


마지막 기원 정말 젖 전자오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