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본 기억으론 증조할아버지부터 친가 외가 탈모없음

할머니는 머리숱 많다고 병원에서 놀랠정도



근데 친가 외가 할아버지 할머니 당뇨

고모 숙부 사촌 당뇨

부모님은 아직까지 당뇨증상 없다

ㅅㅂ ㅈ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