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 및 스탯

오드리, 테일러 목뼈 왜 씀? => 행동력 증가 %가 34% 이상일 경우, 에펙보다 목뼈가 좋음. 2라에 한해서.


서순 및 영상



1라운드 = 케시크 1 - 테일러 1 - 오드리 1 - 세레스티아 2 - 케시크 1 - 올리비아 1 - 테일러 2 - 오드리 1 - 테일러 1 to 2(대기컨)


2라운드 = 세시크 1 - 올리비아 1 - 올리비아 대기 - 오드리 1 - 케시크 1 - 테일러 2 - 세레스티아 대기 - 오드리 2 - 올리비아 대기컨 총 1스 4번 2스 1번 (케시크 대기컨 했으면 더 쌜 듯)


리트. (190 - 오드리 회피 )% 확률로 오드리가 2번 맞고 죽음. 120랩일 경우 46% 리트


원리.

1. 올리비아 => 1스킬 받피증 스택 개수(최대5) X 60% 만큼 2스킬 데미지 증가. => 최대 300% 데미지 증가
2. 테일러 => 테일러 2스 대중장 피해량 64% X 3중첩 => 196% + 대중장OS 35%=> 대중장 피해량 231%

3. 케시크 => 3패시브 자기체력 반비례 피해량 증가 55% => 피해량 증가 55%

4. 그외 => 세레 => 공증 + 방관 버프, 오드리 공증 + 받피증 40% X 6 => 240%, 케시크 받피증 33% X 4 = 132%, 올리비아 받피증 16% X 5 = 80%


사견.

올리비아 전용장비에 최대행동 횟수 증가가 달렸었으면 완벽했을거 같음. 2스 포텐셜을 최대로 키우기 위해서는 최행 + 1 이 필요함. 울면서 목뼈 쓰긴 했는데 앞서 말한거 처럼 전장에 최행 달려있었으면 맛있었을거 같음.

테일러도 2스 싸개라 1스 치명타 시 방깎 이런거 의미도 없었고 동시에 치명타가 중요하지 않으니까 전용장비를 쓸 이유가 더더욱 없었음. 그래서 AP 공급 면에서 더 좋은 목뼈 채용.

난 대충 피증뻥 치트키만 써서 이 딜이 나온거라 최적화 하려면 ㄱㄱ 난 안함. 파이어펀치덱에 비해서 품도 많이 들고 컷도 높고 리트도 해야하니까 그닥 더 쓰고 싶진 않음. 그냥 밸패해서 2스 피해량 300% 덕에 2라컷이 가능하다~ 정도만 의의가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