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팔 이상한 노숙자가 아니라 다리와 머리가 아파보이는 노숙자가 타서 껌을 팔겠다고 난리를 쳤다..


시발 대체 이놈의 전철은 한번을 조용하게 간 적이 없냐

그러고보니 지난주엔 외국인 취객도 있었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