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팔릴만하게 만들어 재정건정성을 늘려야지 만들다만거 재정 꼴았다고 비싸게 팔고 그걸 사주면 그건 호구새끼지.

좀 내 사정 니들 사정은 분간하자.

막말로 소비자 힘들면 기업이 소비자 주머니에 뭐좀 꽂아 준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