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평소에 도도하고 너무 아름다워서 고귀할 정도인 여자가 추잡하게 내 앞에서만 저런다 생각해보면 진짜 존나 꼴릴거 같은데


레오나 똥 밈이 왜 유행했는지 이해가 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