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세츠사가 좆본 의원들에게 법안 통과를 위해 이런저런 로비를 하고 거기서 제일 좋은 수법 중 하나가 회사에서 만든 바이오로이드들을 접대하라고 내보내는거지


회사 입장에선 접대로 사람보다 섹돌들 시키면 윤리적 문제에서도 자유롭고 비용도 절감되고 의원들도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따먹을 수 있어서 좋고 성접대는 활발해지는거지


그래서 촬영 없는 날이면 으레 덴세츠 소속 바이오로이드들은 접대에 나간다거나 하는 일이 일상처럼 생기는거지


그리고 바이오로이드들끼리 자기들 썰을 막 풀기 시작하는거임 무슨 의원은 모모를 좋아하네 무슨 의원은 계곡주 마시는걸 좋아하네 무슨 의원은 샬럿 따먹는걸 즐기네 어느 의원은 소추소심일남충이네 하면서 막 떠들고 근데 그게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거임


나중되면 막 무슨 의원은 대마왕 뽀끄루에게 후장따이는걸 좋아하네 무슨 의원은 아탈란테랑 전투섹스를 즐기네 어떤 의원은 요안나 보고 꼴리네 시발 그게 사람새끼인가 이야기 나돌고


점점 의원들도 평범한걸로 만족 못하고 수위 높은걸 요규해오기 시작하고 그래서 다들 스트레스 해소라는 목적으로 이야기 수위도 더 높아지고 모모는 담배 빨면서 미친 대머리소추일람충이 마법이니까 피하기없기라면서 질내사정한거 역겹다고 하고 뽀끄루는 마왕님 매도해주세요라고 휴장 뚫리는 의원 좆같다고 하고 카엔은 좆같음에 방언 터지고 아르망도 예견 못하는 좆같은 이상성욕의 향연이 펼쳐지고 


별거 아니었던 바이오로이드들 썰 풀이는 바이오로이드 특유의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게 입에서 입으로 퍼져나가고 곧 좆본 전역으로 소문이 쫙 퍼지는거임 여당 의원들은 아니라고 부정하고 야당 의원들은 저새끼 미친새끼다라는 반응과 시발 니들만 따먹냐 개새끼들아 하는 반응을 보이고


혼란과 파괴와 공포의 본회의속에 결국 키리시마 법은 통과가 되고 이상성욕이 다 까발려진 의원들은 그 분노로 섹돌들 진짜 줘팸강간하는거임


꼴리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