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지 그리고 어떻게 이걸 알았는지 묻지는 말아라 알수도 없을거고 알아서도 안된다 




우리 모두에게 단 지금 까지 이벤트에 나온 떡밥과 라오 세계관을 같이 연관지어 설명하며 이벤트 내용을 말하겠다 








1. 토모 


토모는 그냥 학생들의 친구라는 명목으로 만들어진 평범한 바이오로이드다 하지만 우리모두가 알다시피  토모는




 080기관의 첩보용 바이오로이드이다 때문에 흔하지도 않았고 존재를 아는 인물이라면 분명이 요인일것이 분명하다 이것이 중요하다 




==(토모는 일반 바이오로이드이지만 이중에 요원 토모가 숨어들어있다)










2.이벤트에서 나온 토모 




이벤트 vr세계속의 묘사를 보면 그냥 정신을 잃은체로 셜록에게 발견된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이벤트 중에서 나온 


시라유리는 별 접전도 없음에도 계획된것마냥 왓슨과 토모에게 다가가 정보를 교환하자고 말한다 




이시기는 정확히 시라유리가 토모를 보고 우리에게 다가온것으로 보아야한다




토모는 당시 학생들의 친구라는 명목으로 만들어진 그냥 바이오로이드 이지만 그점을 이용해 080이 요원으로 사용할 토모를 




시제작 하게되고 그것이 우리의(즐거운 토모)이다 




080은 요원으로서 토모의 성능과 자질을 시험해보기 원했고 그들의 능력내에서 유출되어도 상황을 통제할수있는 정보를 




구해오게 함으로서 그 성능을 입증하기를 원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키리시마 스캔들이엇고 그 정보를 캘만한 동역자인 셜록에게 




우연을 가장해 만나게 한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시라유리는 토모의 성능 관찰을 하기위해 일부로 우리에게 접근해 정보교환을 한것이다 




그리고 이후 확인할수 있는 토모의 요원의 자질로서는 




1.높은 치화력(벌써 요인의 딸인 키리시마의 딸과 친구를 먹음/그리고 지나가는 행인과 자연스럽게 대화)




2.추리능력(주변환경과 시계를 보고 청탁받은 인물과 용도를 파악함)




등 이있다 






3.키리시마 스캔들 




키리시마 법 이 통과한후 그것을 빌미로 성접대와 불법 청탁/도박 그리고 정부와 기업의 고블린 판매 알선 등의 문제를 폭로 한 사건이지 이것은 사회에 별로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어 




고블린 모델이 학살을 일으키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잘나갓고




이사건이 밝혀 졋어도 우리모두 알다시피 사회에서는 여전히 바이오로이드들을 물건처럼 다루며 소비해가지 




그 사례는 정말많아 




실제 무기로 촬영된 덴센츠사의 드라마 그리고 붉은아레나 등 바이오로이드들의인권은 좋아지지 않았어 




모두 바이오로이드들을 물건처럼 다룸으로써 얻을수 있는 이득과 기업들의 로비에 신나게 즐길뿐이었지 




어쨋든 이사건으로 080에서는 토모를 본격적인 요원으로 양성을 시작하게되






4.셜록 




기자라는 위장신분을 가진 요원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그렇다면 시라유리가 기어코 관찰을 하려 우리에게 접근할필요도 없었을거야 그러니까 그냥 진짜 기자가 맞을거야 아니면 


080의 모토와 같은 "그런사람은 없습니다" 처럼 시라유리마저 모르는 외통수 요원이겟지 








그리고 즐거운 토모는 이벤트 이후에 080기관에게 회수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