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 상업 억제하는거 그게 돈되는거 옛날

사람들이 바보라서 몰라서 그랬던거 아니야


농업생산력이 형편없었고 생산수준에 기술력도

조잡하니 인구의 대다수가 농사짓게해야

국가가 굴러가고 통제가 잘되니 그렇게한거지


성리학은 통치쉽게하려고 써먹은거고

불교건 도교건 중농억상은 기술발전이

안되면 하는짓다를거 없었어


장사하면 돈된다는거 서민들도 바보도

아니고 다알았지 근데 개나소나

장사하면 농사는 누가짓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