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머 선임이 자다가 축구하는 꿈 꿔서 발을 막 허우적거리다가


평상형생활관 관물대 받쳐놓는 철제프레임 걷어참


발목 띵띵하게 부어올랐는데 본인은 자느라 뭔일있는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