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등장인물만 바꾸면 재탕이 될 것 같앗는데

다시 차근차근 보니까 아예 새로 써야할거 같음

대신 약간 단편선? 옴니버스? 형식으로 여러 섹돌들과 놀러가는 철남충 스토리로 쓸만한거같음

내가 그림만 잘 그릴줄 알앗다면 이걸 글이 아니라 그림으로 그려왓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