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안그랬는데 요샌 환절기만 되면 입천장이 가려워 환장하겠음


평소랑 다르게 만져보면 꺼끌꺼끌해져서 기분 나쁜데 미친듯이 가려움


사포로 밀어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