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보면 그냥 생각없이 자기 윗대가리 따르다가 팽당한건데
거의 무조건 죽을상황에서 난 어차피 뒤져도되니 아버님을 부탁한다!하면서 다 썰고나온거랑
대충 튈때쯤 소리 한번 빡지르니까 다 지려서 그대로 프리징되어버린 썰
그런 일화들 빼고는 큰 줄기로 써먹을만한게 없음
ㄹㅇ 게임 대회로따지면 팀도 좆이고 행적도 별거없는데 경기보면 킬캠 오지게 멋지게나오는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