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이 부족한 대한제국군은 간도로 넘어가서 세금을 걷었으며

이때 항의하러온 청나라의 팔기군과 전투를 벌이고 승리했다.


조선은 강화도 조약 대부분을 씹었고

일본이 항의하자 '니들 우리보고 자주국이라며 ㅋ'라며 씹었다


방곡령을 실행할 당시는 흉년이 아닌 콩이 썩어넘칠 정도로 풍년이었고, 조선정부는 이득을 얻기위해 방곡령을 실시했다. 이에 일본정부가 항의하자 조선은 그걸 또 쿨하게 씹었다


대한제국군의 대우는 당시 유럽군대보다 복지가 좋았다.

당시에 귀한 사이다를 대한제국에선 보급했다


대한제국의 군대 장비는 뒤죽박죽이었다

밀덕인 고종이 러시아, 프로이센, 프랑스 할것없아 좋아보이면 사서 보급했다.

그래서 어떤 부대는 프랑스 무기로 무장했고, 어떤 부대는

조총을 사용했다



병신이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