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같이 육덕진 여자방구를  맡고 싶은 김라붕이가 있다.

하지만 라붕이는 아싸에 올해 30살 동정이다.

여자친구라고는 7살때 손 잡았던 영희가 고작이다.

오늘도 김라붕 눈에 고구마가 보인다

...







뿌우웅~~ 뽕♡

...헤으응


라붕이는 오늘도 홍련의 구릿한 방구를 맡으며 단 잠을 잔다


아시발 내가 쓰고도 쫌 ㅈ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