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도게자는 하는 쪽이 추잡하고 수치를 느낄수록 더 가치 잇음

좆경버전 중파를 봐보자

그냥 서잇는 것만으로 지방덩어리가 바깥으로 드러나는데, 도게자를 하기위해 무릎을 꿇고 양손을 땅에 짚으며 허리를 숙이는 순간,

지방덩어리 유방이 무게때문에 아래로 축 늘어져, 마치 젖소와 같은 가축을 연상시키고

숙이면서 삼단으로 접히는 뱃살이 타인에게 노출되는거임

남에게 가장 보여주기 싫은 것을 남에게 보이는 라비아타의 심정을 상상해보면 이보다 더 알몸도게자에 적합한게 잇을까?

잘록한 허리를 가진 거유가 고개를 숙여봣자, 그건 알몸도게자가 아님 그저 고개를 숙인것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