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만에 한거같은데 점바점인건지 옛날하고 바낀건지 모르겠지만

옛날 부평에서 했을때는 헌혈하고 음료 디스펜서있고  초코파이 맘대로 먹을수있게 비치해놨는데 오늘 구로에서해보니 쥬스한캔작은거랑 다이제 조그만박스 하나주고 나갈때 생수하나 가져가는게 땡임...

기념품도 옛날에는 버거나 spc계열 상품권으로 줬었는데 오늘은 문상으로 주고 왜인지모르겠지만 영탁 cd도 줌 요즘 cd 드라이브두없고 차에도 cd넣는곳도 없던데 cd는 팬미팅용cd사고 짬처리하는거 헌혈의집에다 주는건가

그런데도 헌혈하러온 사람들이 많음 피 부족하다고하는건 다 엄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