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이천원 정도 장봐와서 저녁 세끼 떼웠으면 뭐


두어번 더 끓여도 될거같긴한데 재료 사온것도 다먹었고 해서 남은 국물은 버림...


워낙 자극적인 음식이니까 자주는 못먹겠다만 연례행사 같은 느낌으로 마라탕 땡길때 해먹을만은 한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