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천둥이 치는곳에서도 벌거벗고서 이리 저리 함부로 뛰어 다니는 것을 이르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앞뒤 가리지않고서 마구 나서서 내대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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