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가 마법소녀 시리즈 이야기를 해주다 백토 생각 때문에 걱정에 빠짐 





상냥하게 위로해주는 레아 









막 친해진 사이인 모모를 친동생처럼 아끼며 사령관에게 백토 수색대 결성을 대신 허락 맡겠다고 함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모모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레아 






틱틱대는 팬텀에게 먼저 살갑게 다가서는 레아 








백종원 솔루션마냥 팬텀의 대인관계 문제 해결을 위해 도움을 줌




당장 첫 등장부터가 이렇고 부정적인 묘사는 전부 "좆코여왕"에서 나왔다는 걸 잊지마라 이 씹새들아


좆코여왕 스작은 ㄹㅇ 될 수 있으면 진짜 라크쉬르 뜨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