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땅을 파는 것말고 아무 것도 못하는 더치걸이 있으면 다시 그 더치걸을 탄광에 보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

좌우좌 가지고 사령관에게 페도 아닌 라붕이한테 연애 대상이 되는 경계선을 물어보는거,

사랑과 관계없이 섹스해야하는 사령관의 입장에서 과연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는거


이 세 가지 가지고 써보고 싶은데 영 글이 안 써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