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설명들 보면

멸망 전 다른 개체들은 특유의 체형(폭유)때문에 인기도 많고 꽤 험하게 굴렀나보네ㅋㅋ




근데 오르카에 온 히루메는 제조 대사에서

누구와도 만나고 싶지 않았다하니

실제 사람 보는건 사령관이 처음인가봄

세레스티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