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엄마 없이 자라서 가장 비슷한 역할을 해주신 할머니를 찾게됨 근데 할머니도 돌아가심

진짜 정신이 무너지고 맨탈이 박살나서 의지하고 싶은데 의지할곳이 없으니 뭔가 악몽꾸고 허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