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통제와 그당시에 해석불가능한 현상을 이해하려면  초자연적 존재를 믿을수밖에 없었던건데 인터넷이 대다수에게 보급된 사회에선 신은 반쯤 죽었지 딴건 다 재껴두고 다신교에선 신들도 꼰대긴 해도 인간적인 면모 보이는데 여호와 이 개씹새끼는 모순덩어리 미친놈이 지는 절대선이고 나말곤 다 나쁜새끼란 개소리때문에 기독계열 사후세계는 못믿는다

차라리 니플헤임을 가고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