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인간 상태로 얼려진 쇼타 10명을 발견한거지

처음에는 인간님들을 위해 정성껏 돌봐주면서 길려주지만 어느 순간 욕망에 지배당해 자신을 강간해달라고 무릎끓고 비는 마리

자신들을 여태 길려준 예쁜 누나가 울면서 부탁하는걸 보고 은혜를 갚기 위해 어떻게 해주면 되냐고 묻는 10명의 쇼타

그런 쇼타를 바라보며 처음에는 가벼운 애무하는 법부터 알려주는 마리

마리의 욕망은 점점 커져가고 그럴수록 심한 야스를 알려주는 마리

매일 밤, 10명의 쇼타에게 둘려싸여 짐승처럼 울부짖는 마리

주변에는 마리가 자신을 강간시키기 위해 직접 만든 성인도구들이 널려잇고 그 변태도구 가운데에서 눈이 흰자위만 보일 정도로 휘라락 올라가 혀를 쭉 내밀고 온몸을 경련하는 마리

그런 와중에도 기쁨의 미소를 지으면서 하반신으로는 오줌을 추잡하게 싸갈기는 마리

이처럼, 영원토록 원햇던 행복을 얻은 마리를 보고 싶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