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자 사태 이후 현타 오지게와서 걍 진짜 방치해두고 있는데
우리야 저새끼들 민낯이 어땠고 다 겪어봐서 알지만
우리말고는 전임자들 사태에 대해 제대로 모르더라고..
라오가 분명 갑자기 사건터져서 유저수 훅 빠졌는데
까지는 다들 아는데
대다수가 전임자들이 똥싸지르고 런했다로 아는게 아니라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유저들이 너무 들들 볶아서
못견디고 뛰쳐나갔다 이래 알고있드라고
복규동은 심장수술까지 하면서도 열성적으로 일했고
주신영은 겜 다시금 반등시키려 시도하다
유저들한테 살해협박에 성희롱까지 당하면서 울며 방송키고 쫓겨난 불쌍한 사람 이렇드라 인식이
인방이라 말은 못하지만 라오 사태 다룬 영상에서도
댓글에서 유저들이 말아먹은 게임 인식이 많은거보고
이게 참 씁쓸하면서도 답답함..
그래서 젠틀매니악 그 병신들 철저하게 거리에 나앉았으면 좋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