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설계하에 다 끝마친 


강철의 연금술사


두번째는 임기응변과 설계가 반반 섞인


꼭두각시 서커스



꼭서를 보면 모든게 다 설계되었다라는건 아니란게 티가남


세계관 확장하는 타이밍과 그 이유가 중후반으로 갈수록 그러려니 하라고 떠미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