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피임기구를 개발하려는 여성계의 노력과 "선택적 인구조정"을 위한 노력을 하는 우생협회의 활동시기가 겹쳐서
여성운동계는 자발적 단종법(모자란놈들 알아서 강제피임법)을 지지하고 우생협회는 여성계를 카바하는
그런 환장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뤄졌던 시기가 있었음

물론 사회운동가이자 페미니스트중에 제일 유명한 스텔라 브라운은
"아이~씻발 니들 여성을 애낳는 기계로 취급하는 새끼들이랑 협업할래?"
하고 존나 깠지


포인트는 여성운동쪽은 여성인권 향상을 위해서 "보편적인" 인권운동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우생학과도 손을 잡는 등 적극적인 정치적 협업을 계속해온 단체라는거임
그래서 애들을 뭔 유니세프같은 보편적 인권단체로 인식하는 현재 트렌드가 그냥 븅딱임

결론은 뭐냐 만화그리는놈들중에 페미빠는 새끼들은 그냥 골빈놈들이란거


라오 이야기: 근데 생각해보니 인류 멸망 안했으면 자발적 단종법 시행각 아니었을까 오리진더스트란 미친 물건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