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양반 게임을 제물로 먹튀할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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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코드 대충짜놓고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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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티는 그래놓고도 젠틀매니악 신작 내면 알아서 라오 유저들이 올거라고 써놨어서 ㅈㄴ 빡쳤음

그새끼가 겜을 걍 언제든지 버릴 수 목적으로 말도안된느 공수표 풀면서 시간끌고
지 이미지만 존나 떡상시킨다음에 런해서 회사세움. 근데 그 작전을 그 PPT로 다 걸림

라오가 근본부터 ㅂㅅ인 이유와 이후에도 ㅂㅅ인거에 큰 영향력 끼친게 그새끼임

요약

처음부터 먹튀할 생각밖에 없었다
슼나 mv, 요안나 아일랜드 등등 전부 공수표였다
시마 손목 다쳤는데도 부려먹다가 아예 이탈하게 만들었다
그러고도 새 살림 차리면서 라오 운영진 알맹이 빼가서 신작 만들려고 했다
그러면서 라오 유저들이 오가닉 유저로 홍보없이 유입될거라고 뻐댔다

근데, 진짜 걔는 무슨생각으로 라오유저가 몰려올거라는 근자감에 빠졌는지 모르겠음.

존나 많은 일이있었어

나 접을때쯤에 팬덤들은 복규동 외모 씹덕같아서  좋아했던거 같은데 많은 일들이 있었구만

2030 위한 게임 다 언론플레이였고 사실 라스트오리진으로 한탕친다음에 자기 회사 차려서 이름 팔아먹을 생각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