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얼굴로 무자비하게 찌르는 그리폰이 보고싶다 

그리고 인간에게 들키자 부끄러워 하는 그리폰은 어떨까?



라는 소설을 썼다가 하르페이아가 보더니 얼굴 찌그러지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