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마가 돈까스 사준다해서 소뉴꼭잡고 밖으로나갓는데 비뇨기과욨음 시팔 그래서  모르는 의사 앞애서 꼬추까고 검진받는데 비뇨기과 의사가 아줌마였음 그런데 내꺼추를 보고 싱긋 웃는데 그거보고 소름돋아서 울면서 뛰처나감...


그리고 나는 아직도 노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