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누운거면 좀 귀찮음 어차피 뺄거 빨리빼는게 좋다

아프기도한데 회복기간이 불편함

ㅇㅇ 피 엄청 나고 많이 아프고 뽑을 때 빠그작 빠그작 하는데 매우 살벌함

누워있는거면 뺄 때도 아프고 빼고 나서도 힘듬

어느정도 누워있느냐에 따라 다르지 뽑고나서가 힘듬

얼마나 누워있냐의 차인데 뽑고 회복하는동안이 좀 괴로움

마취 풀리면 아픔

뽑고나서 1~2시간이 고비임

서있는 것, 서있는데 살에 파묻힌 것도 그날 하루는 고역이었는데 누워있는 건..

아예 잇몸속에 묻혀 있는거면 좀 아플거 같다 마취 풀리면

뺄때가 ㅈ같고, 관리문제로 누워있으면 옆에 어금니를 조짐

일주일동안은 입안으로 뭐 넣을 생각 인들음

실톱으로 턱뼈 동강내는 느낌 남 ㅅㄱ

입천장찢어봄 입에 걸레문느낌

얼마나 매복되었는지가 문제이긴 할듯

완잔히 회복하는 기간동안 불편함

뽑을때야 어차피 마취하니까 괜찮고 마취 풀리기 시작할때즈음이 아픈데 걍 약 처방해주는거 먹고 디비 자셈

빼고나면 거기 빈자리에 밥알 쏙들어가서 식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