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페나 스프리건처럼 자기일을 하다보니 어쩌다가 취미가된 그런 느낌이 아니라 애초에 전쟁터에서 기자역할 하라고 만든 바이오로이드

진짜 전문 종군기자라서 더욱더 정밀한 촬영, 왼만한 전투 바이오로이드는 눈치 못채는 은밀성, 빠른 정보 공유를 가진거지

라오 최초로 딜 능력이 없이 1스로 적을 찍어서 고작 1뎀만 주는데 상대의 약점을 찍어서 공유했다는 컨셉으로 높은 받피증과 회피감소를 걸고 플레시 때문에 적이 1턴간 행동불능이나 ap 감소

2스로 아군에게 전투에 필요한 정보를 신문같은 문서로 작성해 뿌려서 높은 수치의 버프를 부여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