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하면서도 야스에 적극적인 에키드나와

실컷 놀고 까까 먹는걸 좋아하는 햄키드나 캐릭터가 공존하는거


당장이라도 쥬지를 잡아먹을거같이 농염한 미소를 흘리면서 골반을 살랑살랑 흔들다가

프링글스 먹을래? 하면

무릎에 앉아서 한 통 다 비울 때까지 웃으면서 욤뇸뇸뇸 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