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니가 끓여먹어!


나:(친누나 젖가슴에 코박하고 부비부비해대며) 아빨리 빨리 빨리이


친누나:으휴~ 하여간...조금만 기달려...


나:헤헤헤 고마워 친누나 (친누나 엉덩이 찰싹)


친누나:꺄흥! 하...하여간 짖궃다니깐......(씰룩씰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