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관업무들어온거 일 끝날때까지 하루종일 엉덩이만 만지고

레오나 분노의 3시간 샤워하러간거 따라가서
놀란 레오나한테 슥 한번 웃어주고 샤워만 하고
엉덩이 찰싹 쳐주고 나가고

항의하러온 레오나한테 그걸 원하는거야? 하고 레오나 귀갑묶기 한다음 허벅지에 누워서 폰질만 하고싶다
볼개그땜에 말도 못하고 얼굴빨개진 레오나한테 이따 밤에 비밀의 방으로 오라하고 구속 풀어주고

밤에 레오나가 잠옷입고 찾아온거 애무해주고 레오나 흥분 극에달했을때 나 건들지 말라고 명령하고 꿀잠 때려버리고싶다

다음날 일어나니까 레오나는 날 영혼없는 눈으로 쳐다보고있고 이제가봐 하니까 터덜터덜걸어나가고
자기방 책상위엔 [발키리] 라고적힌 usb가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