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코로나 극초기때 변형 심해서 백신개발 어렵다는 소리듣고 

코로나로 세상 아포칼립스화 될거같아서 


아포칼립스 -> 사람들 다 거지됨 -> 싼 음식만 찾게됨 = 가공식품

이라는 계산하에 창업한 식품가공판매 가게 하고있는데


야로나 끝나면 그간 모은돈으로 시내로 나가서 카페로 갈아탈까 생각중


과 선택할땐 내가 좋아하는 일 남들이 인정해주는 일도 중요하지만

내가 1년 365일 처 해도 안빡칠 일을 고르는게 더 중요한거같다


난 사무실 앉아서 키보드 두들기는건 이틀만 해도 아 씨발 대가리 존나아프네 자살마렵다 하는데

서서 주방일하는건 일주일하건 한달하건 일년하건 좇도 별 생각없어서 조리과 가서 졸업하고도 조리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