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처럼 뼈까지 먹혀버리며 죽는게 좋더라 


옛날 꺼라 스포도 아니지만 밑에 내용인데













미라2에서 남자 악역인 이모탭 사랑해서 살려놓으니 


정작 위기 때 안 구해주고 도망치다 식인딱정벌레에게 먹힐 때 


겁나 짜릿했음 


이왕이면 귀순한 레모네이드 칼찌 놓고 


사령관이 죽이려다 착한 애가 용서해달라해서 놓아주니까 


정신승리하며 도망치다 별의 아이에게 먹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