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생각보다 뛰어나진 않다는것과
동시에 세상에 나같은건 비교안될정도의 씹새끼와 병신들이 많다 이것

여친있는데 훈련소오기전에 빡촌갔다가 성병걸려온 사람도 있었고

문자 그대로 비행기에 신발 벗고타는걸로 아는 사람도 있고
진짜배기 창조론지지자도 있고....


그냥 갔다오고나서는 생각보다 내가 사는 환경이 나쁘지 않은데???를 느끼게 됨

동시에 삐끗하면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 곳으로 갈수도 있다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