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앞앞 그룹이였나 애가 정신이 확봐도 나가있음. 그옛날에 정신지체아가 달리기하는 영화있었잖아 그거 판박이임


손비틀려있고 오들오들떨면서 틱장애처럼 말쏟아냄. 심지어는 걔네 엄마도 따라들어왔더라 애가 제대로 걷지도 못하니까

 


거기다 대고 부모가 왜 따라오냐고 소리지르니까 얘는 진짜 애기가 우는거처럼 막울고 늙은부모는 막 굽신하다며 죄송하다하고

여기까지만 해도 애국심 가루도 안남는데 그걸 공익으로 찍어버려서 기어코 강제노동으로 끌고가더라... 무슨 제출자료들도 다 가져온거같은데


솔직히 강제징용건 그거로 계속 입털다가 선씨게 넘으면 일본측에서 국제노동기구에 이런걸로 제소해도할말없을듯



그럼 도쿄전범재판이 아니라 서울전범재판열려서 내전상황하에서 자국민 강제징용으로 대통령,국방부장관,병무청장 전원 총살당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