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스 앞에서 동생들을 강간해도 되겠냐고 하는거. 당연히 리리스는 웬만하면 다 받아들이지만 아끼는 동생들에게 그런다고 하니까 화를 내면서 따지겠지. 사령관의 반응은 "...역시 그런가"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미소를 보이니까 리리스도 농담인가 생각했겠지만 오히려 사령관은 리리스에게 다가와서는 주먹으로 배를 때리자 리리스는 갑자기 날아오는 주먹을 피하지 못하고 복부를 얻어맞으니까. 배를 움켜쥐면서 쓰러지고 사령관은 리리스를 욕을 하면서 무참히 밟는거지. 몇분동안 그 짓거리를 하고 머리체를 끌고 옷을 찢고 하는거지. 리리스가 피학체질이긴해도 지금은 기쁘긴 커녕 오히려 얻어맞고 강제로 범해지니까 이렇게 생각하는거지. '왜 이렇게 된거지? 내가 동생들을 지키려고 한거? 아니면...'라는 생각들을 하면서 범해지다가 1시간 정도가 지나자. 사령관은 리리스의 귀에 대고 이렇게 말하는거지. "그럼 리리스가 전부 받아줄래? 네 동생들을 건드리지 않을테니까."라고 말하자. 그렇게 리리스는 결국 사령관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거의 매일매일 당하는거지.


예전에 떠올린거 써본거라 모자란게 있을수도 있음.


참고로 동생들은 포이 나오기 전에 떠올린거라.포이를 빼고 페로, 하치코, 펜리르, 스노우 페더를 말하는거임.